1계층 - 리피터 Repeater, '증폭기',
AS-IS (Before ) ----------->> TO-BE(Now)
PC ---------- <--> PC PC ------Repeater-------PC
한계 ) 유선(Wire)이 가지는 물리적거리
그래서 나온 것이
1계층 -허브 Hub , '공유기' ,
등장 ) 유선 Wire이 가지는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자
리피터는 다대다 장비 연결이 안됨
PC
PC PC
PC Hub PC
PC PC
PC
위와 같이 다중 포트로 다대다 통신을 실현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계 ) 말 그대로 물리적연결만 구현.. 다중 접근 / 충돌방지 기술이 없었습니다.
PC_A Hub PC_B
PC PC
ㅇ
PC_A에서 PC_B로 가는데 회선을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중 접근이 불가능했구
충돌방지 기능 또한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제 2계층 - 브릿지 Bridge
다중 접근/ 충돌감지 기법을 적용한것인데요~
Token Ring, Ethernet 등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Ethernet 을 보통 2계층에서 사용합니다.
CSMA/CD
Carieer Sensing Multi Access Collision Detection 을 가능하게
해주었죠
Bridge PC
PC PC PC PC PC
제 2계층 - 스위치 (Switch)
브릿지는 하지만 망을 분할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broadcast Domain 분할을 위해 고안된것이 스위치입니다.
대표적인 핵심 기술로는
VLAN, STP 등등 이 있습니다.
PC --- VLAN 10------ SWTICH -------VLAN 20----PC
이렇게 망1과 망2를 나누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준 것이
스위치의 역할입니다.
제 3계층 - 라우터 (Router)
라우터는 LAN TO LAN 통신을 하는 녀석입니다.
WAN 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녀석이지요
2계층은 LAN 통신만 가능하게 해주었었는데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나온 것이 라우터 입니다.
스위치 라우터 스위치
PC PC PC PC PC PC
LAN 이 이렇게 색깔별로 2개로 나뉘어져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스위치가 LAN을 구성하고 브릿징을 해주면
라우터는 LAN 대 LAN 통신을 구현하게 됩니다.
라우터의 특징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1) 가격이 스위치보다 훨씬 비쌉니다
2) L3 기반 프로토콜을 지원합니다 (Routing Protocol, DHCP 등등)
잠깐, 여기서 Routing Protocol 이 뭘까요??
예를 들어 수원에서 종각까지 가야한다고 생각해봅시다
어떻게 경로를 나눌수있을까요?
거리에 따라, 정류장 수의 따라, 시간에따라,
환승구간에 따라, 도보에 따라, 비용에 따라 등등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
경로를 나눌 수 있을거에요~
어떤 사람은 환승이 싫어서
시간에 따라 혹은 비용에 따라
경로를 선택할 수있겠죠 ~
이렇게 모두 각각의 상황을
알고리즘으로 짜서 프로토콜로 정리해 둔 것을
라우팅 테이블 이라고 하는거에요 : )
DHCP는 IP 주소를 할당해주는 서버를
말하지요 ㅎㅎ
3) 소프트웨어 기반 처리 입니다.
L2 계층은 하드웨어 기반처리이고
L3 계층은 소프트웨어 기반 처리입니다.
둘이 어떤 차이가 있는걸까요?
하드웨어 기반 처리란 NIC 카드가 탑재 되어있다면
바로 기계로 해석을 하는것이 고
소프트웨어 기반 처리란
여러가지 프로토콜도 있고 규약이나
할일이 더 많아서 NIC로 바로 들어가기 전에
무엇을 먼저 할지 생각하고
순서대로 처리하는것을 소프트웨어 기반 처리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확하게 라우팅이란 무엇일까요??
라우터
L2 스위치
VLAN 10 VLAN 20 VLAN 30
HOST 10 HOST 20 HOST 30
여기서 SRC 란 내가 현재 있는 위치를 나타내구요
DST 란 내가 향하는 위치를 나타냅니다.
SRC IP : HOST 10 IP
DST IP : HOST 20 IP
이렇게 간다고 해봅시다
L2 스위치는 MAC 주소 를 어떻게 송수신할까요 ??
SRC MAC : HOST 10 'S MAC
DST MAC: GW 의 MAC
그리고 GW의 MAC에서 VLAN 20으로 송수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VLAN 10 -> VLAN 20으로 가는 과정에 대해 한번 봐볼까요?
1) HOST 10 -> L2 스위치
2) L2 스위치 -> 라우터
3) 라우터 -> HOST 20
이와 같은 순서로 통신을 합니다.
그러면 라우팅은 라우팅 테이블이 어떻게 구성되어있을까요??
1) VLAN10 대역 NEXT -------> PORT 1
2) VLAN20 대역 NEXT ----------> PORT 2
등등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라우팅 테이블은 당연히 경로를 나타내는 태이블이니까
대역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을꺼구요
그리고 포트에 대한 정보도 가지고 있을꺼에요
송수신하려면 어느 포트로 가야한다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을 NEXT로 표현한 것이지요
그러면 VLAN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는 한 회선에 한 VLAN이 있습니다.
라우터 VLAN 10 스위치 VLAN 10
VLAN20 VLAN 20
그런데 만약 VLAN 10 회선이 다운이 되면 어떠한 상황이 되는걸까요?
VLAN 10 망이 고립이 될거에요
이렇게 한 회선에 한 VLAN이 연결이 되어있는 방식을
ACCESS PORT / UNTAGGED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는 뭐가 있을까요??
라우터 VLAN 10 ,20 1) 스위치 VLAN 10
VLAN10 ,20 2) VLAN 20
이와 같이 VALN 10,20, 1) 이 다운이되더라도
VLAN 10,20, 2) 가 통신이 될 수 있도록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이중화라고 하는것이지요
즉 여행사에 비유를 해봅시다
원래 VLAN에서는 프랑스. 영국. 독일로 여행을 간다고 했을때
각각 다른 대역이죠 ? 그래서 여행사에서 (스위치) 에서
각각 불어 통역사, 영어 통역사, 독어 통역사 를 보낸다고 합시다
언어를 할 줄 아는 각각 한 사람씩 보낸건데요~
아래와 같은 경우는 그냥
불어, 영어, 독어 삼개국어를 모두 할 수 잇는 통역사 1명을
보낸거에요 ~ :)
아래 와 같은 방식이 훨씬 효율적으로 보이죠 ?
즉 --->
한 회선에 대중 VLAN을 지정하는 기술을 바로 TRUNK 라고 합니다.
어떻게 판별하냐구요 ?
VLAN ID 를 패킷에 TAGGING이 되었는지를 보고 판별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TAGGING 이라는 말이 뭘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TRUNK 란 짐이 여러대가 있는것이지요 ?
그러니까 짐에 다가 "너는 VLAN이 10이란다~ "하고 딱지 10을 붙여주고
또 다른 애 에게는 "너는 VLAN이 20이란다 ~ " 하고 딱지 20을 붙여주는 것과 같이
TAG를 붙여주는 것을 TAGGING 방식이라고 해요
그러면 UNTAGGING 방식은 뭘까요 ??
짐이 많지 않아서 TAG를 굳이 붙일 필요가 없는것이
바로 UNTAGGING 방식이고
한회선에 한 VLAN이 할당 되어있는 방식이라고 볼 수있겠지요
*참고
라우팅 테이블 -
가중치 - 거리가 가까울 수록
가중치는 낮은 것
건물까지 가는데 드는 경로
허브 =
스위치 = lan 통신
라우터= lan 대 lan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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